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조회 수 1233 추천 수 0 2005.12.01 22:08:00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김점곤 아빠가 또 내려오셨네요.
뭐 아주 식구가 나들이 갔다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두령 가는 걸음들이 한결 수월컸지요.

달골은 이제 두 건물 바깥벽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욕실 타일을 붙이는 일이 이어질 참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한 주라지만
창문도 다 달았으니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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