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조회 수 1241 추천 수 0 2005.12.01 22:08:00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김점곤 아빠가 또 내려오셨네요.
뭐 아주 식구가 나들이 갔다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두령 가는 걸음들이 한결 수월컸지요.

달골은 이제 두 건물 바깥벽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욕실 타일을 붙이는 일이 이어질 참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한 주라지만
창문도 다 달았으니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랍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894 2006.11.13.달날. 흐림 옥영경 2006-11-16 1391
5893 7월 22-25일, 김문이님 머물다 옥영경 2004-07-28 1391
5892 7월 15일, 창대비 속에서 피를 뽑고 옥영경 2004-07-27 1391
5891 봄날 사흗날, 2008. 5.13.불날. 우두령은 눈발 날렸다고 옥영경 2008-05-23 1390
5890 117 계자 나흗날, 2007. 1.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1-30 1390
5889 2008. 5. 8.나무날. 흐릿 옥영경 2008-05-20 1389
5888 2008. 1.28.달날.흐림 옥영경 2008-02-22 1389
5887 2006.11.15.물날. 비 먹은 바람 옥영경 2006-11-20 1389
5886 2006. 9. 9-10.흙-해날 / 포도따기잔치 옥영경 2006-09-19 1389
5885 12월 21일, 2004학년도 갈무리 글 두 편 옥영경 2005-01-02 1389
5884 11월 21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1-26 1389
5883 2008. 5. 2.쇠날. 맑음 옥영경 2008-05-16 1388
5882 2007.12.22.흙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388
5881 2007. 9.15.흙날. 비 / 포도따기 이튿날 옥영경 2007-10-01 1388
5880 119 계자 닷샛날, 2007. 8. 2.나무날. 맑음 / 1,242m 민주지산 옥영경 2007-08-10 1388
5879 117 계자 닫는 날, 2008. 1. 27.흙날. 눈발 옥영경 2007-02-03 1388
5878 7월 18일 달날 흐릿, 그리고 무지 더운 옥영경 2005-07-22 1388
5877 4월 18일 해날, 소문내기 두 번째 옥영경 2004-04-28 1388
5876 예비중 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1-03-07 1387
5875 2007. 3.17-8.흙-해날. 간간이 해 보이다 옥영경 2007-04-02 13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