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조회 수 1208 추천 수 0 2005.12.01 22:08:00
옥영경 *.194.107.6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김점곤 아빠가 또 내려오셨네요.
뭐 아주 식구가 나들이 갔다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두령 가는 걸음들이 한결 수월컸지요.

달골은 이제 두 건물 바깥벽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욕실 타일을 붙이는 일이 이어질 참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한 주라지만
창문도 다 달았으니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랍디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act=trackback&key=e6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022 7월 4일 달날 끝없이 비 옥영경 2005-07-13 1213
5021 2016학년도 겨울, 163 계자(2017. 1. 3~8) 갈무리글 옥영경 2017-01-22 1212
5020 2012. 3. 5.달날. 경칩에 종일 비 옥영경 2012-04-06 1212
5019 147 계자 여는 날, 2011. 8.14.해날. 소나기 옥영경 2011-08-30 1212
5018 2011. 6.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6-14 1212
5017 2008. 8.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12
5016 2007.10.14.해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212
5015 2007. 3.10-11.흙-해날. 눈보라 / 달골에서 묵은 생명평화탁발순례단 옥영경 2007-03-28 1212
5014 2006.12.25.달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12
5013 5월 22일 해날 아주 잠깐 저녁 비 옥영경 2005-05-27 1212
5012 2011. 7.10.해날. 대해리 비, 그리고 서울 흐림 옥영경 2011-07-18 1211
5011 2008. 6. 6. 쇠날. 흐림 옥영경 2008-06-23 1211
5010 2008. 5.2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11
5009 2008. 5.10.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211
5008 2007. 2.14.물날. 맑되 거친 바람 옥영경 2007-02-16 1211
5007 2006.12.22.쇠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11
5006 9월 21일 물날 비 옥영경 2005-09-24 1211
5005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10
5004 3월 빈들 여는 날, 2009. 3.20.쇠날. 맑음 / 춘분 옥영경 2009-03-29 1210
5003 2009. 1.21.물날. 흐림 옥영경 2009-01-31 121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