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조회 수
1240
추천 수
0
2005.12.01 22:08:00
옥영경
*.194.107.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김점곤 아빠가 또 내려오셨네요.
뭐 아주 식구가 나들이 갔다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두령 가는 걸음들이 한결 수월컸지요.
달골은 이제 두 건물 바깥벽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욕실 타일을 붙이는 일이 이어질 참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한 주라지만
창문도 다 달았으니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랍디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act=trackback&key=a5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34
2011. 6.16.나무날. 맑음 / 보식 4일째
옥영경
2011-07-02
1241
5033
2011. 4.29.쇠날. 흐림
옥영경
2011-05-11
1241
5032
2009. 5. 2.흙날. 흐리다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9-05-12
1241
5031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여는 날, 2009. 4.10.쇠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241
5030
2008. 6.15.해날. 맑음
옥영경
2008-07-06
1241
5029
2007. 9. 1.흙날. 구멍 뚫린 하늘
옥영경
2007-09-23
1241
5028
2007. 3.25.해날. 맑음
옥영경
2007-04-09
1241
5027
113 계자 닷새째, 2006.8.25.쇠날. 오후, 퍼붓는 비
옥영경
2006-09-13
1241
5026
2006.5.9.불날. 흐릿
옥영경
2006-05-11
1241
5025
2006.3.7.불날. 맑음 / 대해리 산불
옥영경
2006-03-09
1241
5024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41
5023
2005.12.28.물날.맑음 / 할아버지의 봄맞이처럼
옥영경
2005-12-29
1241
»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옥영경
2005-12-01
1240
5021
8월 24일 물날 비
옥영경
2005-09-11
1241
5020
물꼬가 병원을 기피(?)한다고 알려진 까닭
옥영경
2005-07-16
1241
5019
4월 20일 물날 지독한 황사
옥영경
2005-04-23
1241
5018
2008. 4.17.나무날. 빗방울 오다가다
옥영경
2008-05-04
1240
5017
2006.12.22.쇠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40
5016
2013. 5. 2.나무날. 먹구름 가끔 지나고
옥영경
2013-05-08
1239
5015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3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