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41 추천 수 0 2022.01.16 14:47:29
어제 오자마자 잠이 들어서 이제야 글 남겨요.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지만 너무도 풍족한 시간들이었어요. 물꼬에서 만난 인연들도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2.01.17 02:02:56
*.39.146.95

덕분에 어머니까지 물꼬랑 연이 닿았군요.

발목이 괜찮아야 할텐데요...


간단한 음식이라고 하나 30인분 어묵탕이 쉽지 않았을,

그것도 낯선 부엌에서...

샘은 실습비를 내러 또 오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267
5738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813
5737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13
5736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813
5735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18
5734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민우비누 2003-02-10 830
5733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832
5732 마지막 날... [1] 혜린규민이네 2004-03-31 834
5731 엄마가 못가게 함!! 민우비누 2002-11-23 835
5730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6-09 837
5729 요즘의 내 생활 [1] 박상규 2004-01-15 837
572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11 838
5727 제목 없음. [1] 조인영 2003-10-29 840
5726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841
5725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842
5724 *^^* 운지냥 2002-12-08 845
5723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846
572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5 847
5721 겨울방학이 시작. 품앗이 황연 2003-12-30 847
5720 안녕하세요... [2] 민성재 2009-01-23 847
5719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8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