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537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412
198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319
197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320
196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327
195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335
194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342
193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349
192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352
191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354
190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355
189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359
188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60
187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370
186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86
185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387
184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392
183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395
182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398
181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401
180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07
179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4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