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636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305
238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66
237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6
236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66
235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866
23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66
23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66
232 6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8 866
23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1 866
230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6
229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66
228 [답글] 나는 늘처럼인 한 사람을 안다 옥영경 2003-03-06 866
227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6
2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66
225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66
224 *^ㅡ^* 운지 2003-01-23 866
223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6
222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66
221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66
220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66
219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