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773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5915
588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117
5885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1800
5884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29729
5883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004
5882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2904
5881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304
5880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235
5879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542
5878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3910
5877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485
5876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0980
5875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0737
5874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697
5873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631
587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441
587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406
5870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395
5869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146
5868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6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