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놀이를...........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04.04.11 20:55:00
도형아빠 *.178.113.38
시체놀이 하지 않고 바로 달려서 무시히 도착했습니다.
우는 녀석 두고 오는 맘이 영 좋지 않아서 바로 왔는데요,
중부고속도로 사정이 워낙 좋아
황간 나들목에서 동서울까지 1시간 47분 정도 걸렸네요.
온 몸이 뻑쩍지근하지만 상태는 내일 봐야 알겠고...
좋은 시간, 즐거운 날들이었습니다.
문여는 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7&act=trackback&key=98d
목록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4.11 00:00:00
*.155.246.137

잘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저도 우는놈 두고나올려고 하니 마음이 답답했습니다.차차 좋아지겠지요.입학식때 뵐께요.

한대석

2004.04.12 00:00:00
*.155.246.137

저녁먹고 어둑어둑한 운동장 무대앞에서 열택샘이 아이들과 릴레이 경주 하는것을 재밋게 봤어요.
령이아빠 말처럼 엄마 아빠 서운해 할까봐 안떨어 지려는 척 한거얘요^_^

떼어 놓는 어른들 아픈 마음 만큼이나 크리라고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392
559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82
559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0 882
5597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82
5596 [답글] 11월 12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진아 2003-11-16 882
5595 김장은 다 하셨는지요... 하얀민들레 2003-11-24 882
5594 설명회 다녀와서.... 허윤희 2003-11-26 882
5593 물꼬 이제 안녕~! [3] 진아 2003-12-06 882
5592 ^^ [1] 품앗이 세이 2003-12-08 882
5591 게시판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요 [1] 김희정 2003-12-08 882
5590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82
5589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882
5588 안녕하신지요? [7] 미리^^ 2004-01-10 882
5587 빨리 가고싶다.,ㅠ [5] 이영화 2004-01-11 882
5586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image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882
5585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882
5584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882
5583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82
5582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82
5581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82
5580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8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