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놀이를...........

조회 수 859 추천 수 0 2004.04.11 20:55:00
시체놀이 하지 않고 바로 달려서 무시히 도착했습니다.
우는 녀석 두고 오는 맘이 영 좋지 않아서 바로 왔는데요,
중부고속도로 사정이 워낙 좋아
황간 나들목에서 동서울까지 1시간 47분 정도 걸렸네요.
온 몸이 뻑쩍지근하지만 상태는 내일 봐야 알겠고...
좋은 시간, 즐거운 날들이었습니다.
문여는 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1 00:00:00
*.155.246.137

잘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저도 우는놈 두고나올려고 하니 마음이 답답했습니다.차차 좋아지겠지요.입학식때 뵐께요.

한대석

2004.04.12 00:00:00
*.155.246.137

저녁먹고 어둑어둑한 운동장 무대앞에서 열택샘이 아이들과 릴레이 경주 하는것을 재밋게 봤어요.
령이아빠 말처럼 엄마 아빠 서운해 할까봐 안떨어 지려는 척 한거얘요^_^

떼어 놓는 어른들 아픈 마음 만큼이나 크리라고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574
278 안녕하세요^^* [2] 이시원 2003-07-09 860
27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860
276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60
275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60
274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0
273 6월 1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6 860
272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0
271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860
270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860
269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0
268 으아. [1] 운지. 2003-02-24 860
267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60
266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60
265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0
264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60
263 내가 나오는 사진은 없나요.. [4] 이재서 2003-02-11 860
262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60
261 *^ㅡ^* 운지 2003-01-23 860
260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0
259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