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조회 수 875 추천 수 0 2004.04.18 10:56:00
여러 부모님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쁘신데도 문여는 날 준비에 도움들을 많이 주시더군요.
정근이네가 많이 애써시네요.
도움 못드려 지면으로나마 죄송함을 전합니다.

전에 갔을 때 당귀잎을 모두 잘 드시기에,
어렵게 좋은 모종을 구했습니다.
식전에 포장해 놓았습니다.
물꼬 밭에 심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도 파종해 놓은 것이 싹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여름의 옥수수 기대하십시요.

아 그라고,
애들 우산, 비옷, 장화 짧은 옷들, 작업시 입을 긴 소매옷, 모자,,,,,
이런 것들이 필요하답니다.
우리 애들만 아직 준비 안해준거 아닌가?
오늘은 퇴근해서 참꽃(진달래) 탐사를 갑니다.
이름하여 화전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255
5638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561
5637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544
5636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306
5635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217
563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440
5633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079
5632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2306
5631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2719
563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105
562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31
5628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4919
5627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4783
5626 2018.4.29. 물꼬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4-29 2442
562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867
5624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382
5623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445
5622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158
562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188
562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388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3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