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조회 수 877 추천 수 0 2004.04.18 10:56:00
여러 부모님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쁘신데도 문여는 날 준비에 도움들을 많이 주시더군요.
정근이네가 많이 애써시네요.
도움 못드려 지면으로나마 죄송함을 전합니다.

전에 갔을 때 당귀잎을 모두 잘 드시기에,
어렵게 좋은 모종을 구했습니다.
식전에 포장해 놓았습니다.
물꼬 밭에 심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도 파종해 놓은 것이 싹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여름의 옥수수 기대하십시요.

아 그라고,
애들 우산, 비옷, 장화 짧은 옷들, 작업시 입을 긴 소매옷, 모자,,,,,
이런 것들이 필요하답니다.
우리 애들만 아직 준비 안해준거 아닌가?
오늘은 퇴근해서 참꽃(진달래) 탐사를 갑니다.
이름하여 화전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079
5678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56
5677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56
5676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6
5675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56
5674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6
5673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56
5672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6
5671 전은숙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15 856
5670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56
5669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57
5668 올만입니다. (^-^) 박의숙 2002-06-17 857
5667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57
5666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857
5665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857
5664 ㅠㅠ . 2002-08-05 857
5663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7
5662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7
5661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7
5660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7
5659 ㅠㅠ... 리린 2003-01-12 8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