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조회 수 881 추천 수 0 2004.04.18 10:56:00
여러 부모님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쁘신데도 문여는 날 준비에 도움들을 많이 주시더군요.
정근이네가 많이 애써시네요.
도움 못드려 지면으로나마 죄송함을 전합니다.

전에 갔을 때 당귀잎을 모두 잘 드시기에,
어렵게 좋은 모종을 구했습니다.
식전에 포장해 놓았습니다.
물꼬 밭에 심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도 파종해 놓은 것이 싹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여름의 옥수수 기대하십시요.

아 그라고,
애들 우산, 비옷, 장화 짧은 옷들, 작업시 입을 긴 소매옷, 모자,,,,,
이런 것들이 필요하답니다.
우리 애들만 아직 준비 안해준거 아닌가?
오늘은 퇴근해서 참꽃(진달래) 탐사를 갑니다.
이름하여 화전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608
338 Re..??? 신상범 2002-08-05 862
337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862
336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62
335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62
334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62
333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862
332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62
331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62
330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2
329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2
328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2
327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2
326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2
325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1
324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61
323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61
322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321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61
320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61
319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