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조회 수 865 추천 수 0 2004.04.19 10:56:00
화니차니네 *.74.200.232
이렇게 큰 설레임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참으로 많은것을 주는 물꼬입니다

불날가서 작은 일이나마 품앗이를 하려 하였는데 그도 맘대로 안되네요
지금 서울역 갑니다, 물날 이른 8시20분 기차표로 바꾸러요
손님처럼 가는것이 되어버려 죄송하지만
물꼬 식구들과 대해리의 봄을 만날 생각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승환이는 시험기간이라 못가구요-무척 서운해합니다-
승찬이랑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act=trackback&key=04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623
5678 또 간만이지요. 승아 2002-07-27 854
5677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854
5676 가을날의 여유로움... 순영이 2003-10-13 854
5675 겨울방학이 시작. 품앗이 황연 2003-12-30 854
5674 안녕하세요, [7] 운지, 2003-12-31 854
5673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수정 2004-02-27 854
5672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854
5671 한국의 만델라 르몽드 2009-08-25 854
5670 푸히히~ 운듸~ 2002-06-13 855
5669 물꼬 최고 혜원이와 지은이 2002-06-18 855
5668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55
5667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855
5666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5
5665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855
5664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 2002-08-03 855
5663 웅할할 저요? 2002-08-05 855
5662 ㅠㅠ . 2002-08-05 855
5661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5
5660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5
5659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