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조회 수
897
추천 수
0
2004.04.19 10:56:00
화니차니네
*.74.200.2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
이렇게 큰 설레임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참으로 많은것을 주는 물꼬입니다
불날가서 작은 일이나마 품앗이를 하려 하였는데 그도 맘대로 안되네요
지금 서울역 갑니다, 물날 이른 8시20분 기차표로 바꾸러요
손님처럼 가는것이 되어버려 죄송하지만
물꼬 식구들과 대해리의 봄을 만날 생각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승환이는 시험기간이라 못가구요-무척 서운해합니다-
승찬이랑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act=trackback&key=84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194
568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006
5679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650
56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182
567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308
56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346
567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369
5674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718
567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526
5672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064
5671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083
567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523
5669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3030
5668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173
5667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737
566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911
566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179
5664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369
5663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905
5662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895
566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590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