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조회 수
889
추천 수
0
2004.04.19 10:56:00
화니차니네
*.74.200.2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
이렇게 큰 설레임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참으로 많은것을 주는 물꼬입니다
불날가서 작은 일이나마 품앗이를 하려 하였는데 그도 맘대로 안되네요
지금 서울역 갑니다, 물날 이른 8시20분 기차표로 바꾸러요
손님처럼 가는것이 되어버려 죄송하지만
물꼬 식구들과 대해리의 봄을 만날 생각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승환이는 시험기간이라 못가구요-무척 서운해합니다-
승찬이랑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act=trackback&key=44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955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565
561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03
2442
561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946
5616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394
561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옥영경
2018-02-08
31659
5614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250
561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306
5612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옥영경
2018-01-21
9474
5611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726
561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382
5609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505
560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269
5607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1]
휘령
2017-10-31
2327
560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284
560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365
5604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182
5603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354
5602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473
5601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496
5600
[피스캠프] 2017년 태국/유럽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합안내
피스
2017-07-10
603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