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조회 수 875 추천 수 0 2004.04.19 10:56:00
화니차니네 *.74.200.232
이렇게 큰 설레임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참으로 많은것을 주는 물꼬입니다

불날가서 작은 일이나마 품앗이를 하려 하였는데 그도 맘대로 안되네요
지금 서울역 갑니다, 물날 이른 8시20분 기차표로 바꾸러요
손님처럼 가는것이 되어버려 죄송하지만
물꼬 식구들과 대해리의 봄을 만날 생각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승환이는 시험기간이라 못가구요-무척 서운해합니다-
승찬이랑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327
418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62
417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861
416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61
415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414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61
413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61
412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61
411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61
410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861
409 나의 물꼬여~~~ [12] 민성재 2009-01-10 861
408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1
407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61
406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61
405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61
404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61
403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1
402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1
401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61
400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61
399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