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조회 수
875
추천 수
0
2004.04.19 10:56:00
화니차니네
*.74.200.2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
이렇게 큰 설레임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참으로 많은것을 주는 물꼬입니다
불날가서 작은 일이나마 품앗이를 하려 하였는데 그도 맘대로 안되네요
지금 서울역 갑니다, 물날 이른 8시20분 기차표로 바꾸러요
손님처럼 가는것이 되어버려 죄송하지만
물꼬 식구들과 대해리의 봄을 만날 생각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승환이는 시험기간이라 못가구요-무척 서운해합니다-
승찬이랑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act=trackback&key=88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327
418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62
417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861
416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61
415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414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61
413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61
412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61
411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61
410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861
409
나의 물꼬여~~~
[12]
민성재
2009-01-10
861
408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1
407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61
406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61
405
역사(둘)
[3]
도형빠
2004-04-26
861
404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61
403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1
402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1
401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61
400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61
399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