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조회 수 901 추천 수 0 2004.04.19 10:56:00
화니차니네 *.74.200.232
이렇게 큰 설레임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참으로 많은것을 주는 물꼬입니다

불날가서 작은 일이나마 품앗이를 하려 하였는데 그도 맘대로 안되네요
지금 서울역 갑니다, 물날 이른 8시20분 기차표로 바꾸러요
손님처럼 가는것이 되어버려 죄송하지만
물꼬 식구들과 대해리의 봄을 만날 생각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승환이는 시험기간이라 못가구요-무척 서운해합니다-
승찬이랑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act=trackback&key=a1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94
279 동오의 물꼬 뭘꼬? 박의숙 2001-10-30 1276
278 Re..아... 박의숙 2001-10-28 1220
277 Re..뭐 하누... 옥영경 2001-10-27 1302
276 Re..다예구나... 옥영경 2001-10-27 1220
275 아... 안양수진이 2001-10-26 1209
274 다예야... 보고싶어서! 김희정 2001-10-25 1250
273 Re..답변. 양다예 2001-10-24 1144
272 답변. 양다예 2001-10-24 1193
271 ★★★다예가 돌아왔어염//★★★ 양다예 2001-10-23 1225
270 Re..주소를 안 남겨서? 두레일꾼 2001-10-22 1269
269 아... 떠나셨내요... 최재희 2001-10-22 1275
268 Re..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박의숙 2001-10-21 1338
267 주소를 안 남겨서? 김은정 2001-10-21 1199
266 잘 보았습니다. 박재분 2001-10-21 1356
265 ★개막식이 열립니다★ 품 2001-10-20 1416
264 박의숙샘... 옥영경 2001-10-20 1375
263 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옥영경 2001-10-20 1138
262 Re..오해 박의숙 2001-10-19 1250
261 Re..그리워, 그리워, 그리워서 ........ 박의숙 2001-10-19 1429
260 애육원 가는 것 김은정 2001-10-19 123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