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04.04.19 10:56:00
화니차니네 *.74.200.232
이렇게 큰 설레임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참으로 많은것을 주는 물꼬입니다

불날가서 작은 일이나마 품앗이를 하려 하였는데 그도 맘대로 안되네요
지금 서울역 갑니다, 물날 이른 8시20분 기차표로 바꾸러요
손님처럼 가는것이 되어버려 죄송하지만
물꼬 식구들과 대해리의 봄을 만날 생각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승환이는 시험기간이라 못가구요-무척 서운해합니다-
승찬이랑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326
238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56
237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23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235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6
234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6
233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6
232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6
231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6
230 *^^* [4] 운지. 2003-04-14 856
229 알려주세요 [2] 민아맘 2003-03-18 856
228 ㅠㅠ... 리린 2003-01-12 856
227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 2002-08-03 856
226 올만입니다. (^-^) 박의숙 2002-06-17 856
225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856
224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56
223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6
222 ^^ 고세이 2006-06-19 855
221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55
220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55
219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