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조회 수 881 추천 수 0 2004.04.19 10:56:00
화니차니네 *.74.200.232
이렇게 큰 설레임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참으로 많은것을 주는 물꼬입니다

불날가서 작은 일이나마 품앗이를 하려 하였는데 그도 맘대로 안되네요
지금 서울역 갑니다, 물날 이른 8시20분 기차표로 바꾸러요
손님처럼 가는것이 되어버려 죄송하지만
물꼬 식구들과 대해리의 봄을 만날 생각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승환이는 시험기간이라 못가구요-무척 서운해합니다-
승찬이랑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act=trackback&key=71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882
1638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874
1637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953
1636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66
1635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40
1634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75
1633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7
1632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882
1631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65
163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35
1629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870
»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881
1627 진달래꽃이 아직 피어 있습니다. 나령 빠 2004-04-19 1032
1626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2
1625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70
1624 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나령빠 2004-04-18 884
1623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68
162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4 (담배농사) 나령 빠 2004-04-17 1201
1621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895
1620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49
1619 가출비행소년과 인연의 만남 침팬지 2004-04-17 110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