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쇠날.흐림

조회 수 1261 추천 수 0 2005.12.06 18:27:00
옥영경 *.194.107.138

2005.12.2.쇠날.흐림

담주부터는 날이 많이 추워진다 하니
나무를 얼마나 더 해 내릴 수 있을 지요.
식구들은 나무를 하러 우두령에 올랐고,
겨울계자 신청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교실에서 자지 않고 조막조막 방들에서 엉켜 자보는 건 어떨까,
그러면 여태껏 해왔던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른 질을 요구하게 되겠지요.
곰곰이 정월을 보낼 그림을 그려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0&act=trackback&key=2d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14 2008. 4. 6.해날. 맑다 한밤중 비 옥영경 2008-04-20 1274
5313 2007. 9.28.쇠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274
5312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74
5311 2007. 2.26.달날. 맑음 옥영경 2007-03-06 1274
5310 2006. 9.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5 1274
5309 2005.12.23.쇠날.하염없이 눈 / 매듭잔치 옥영경 2005-12-26 1274
5308 7월 26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8-01 1274
5307 5월 30일 달날 맑음, 찔레꽃 방학 중 옥영경 2005-06-03 1274
5306 1월 22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25 1274
5305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74
5304 9월 14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09-21 1274
5303 예비중 계자 닫는 날, 2011. 2.27.해날. 비 옥영경 2011-03-07 1273
5302 2008.12.20-21.흙-해날. 비 추적이다 그치고 이튿날 눈발 옥영경 2008-12-29 1273
5301 2008.10. 6.달날. 갬 옥영경 2008-10-20 1273
5300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73
5299 2006. 6. 7.나무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07-06-22 1273
5298 2006.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1-03 1273
5297 8월 29일-9월 12일, 밥알 모남순님 옥영경 2004-09-17 1273
5296 9월 9일 나무날 먹구름 있으나 맑다고 할 만한 옥영경 2004-09-17 1273
5295 2010. 5. 5.물날. 밤 비 / 사과잼 옥영경 2010-05-23 127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