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저 최진영인데요
저도 내일 갈 수 있을것 같아요.
교육일정 중에 내일만 빠지고 가려구요
미리 양해를 구해봤더니 괜찮으시데네요^^휴~다행.,,
실은....
자유학교 물꼬 개교날이 옥샘 생애에 얼마나 소중한 일일까 생각해보니까
도저히 안갈 수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긴얘긴 만서뵙고 해요
내일 뵐게요^^
참..아직 예매는 안했는데 아마도 오전중에 출발할것 같아요
일찍가서 도와야 하는데...죄송^^;
참, 언니가 물꼬에서 귀하다고한 공산품은 가는 길에 가져가긴 너무 무거워서 택배로 붙였어요~그럼 ..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