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께

조회 수 868 추천 수 0 2004.04.21 06:27:00
옥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신가요?
저 김성곤입니다.

물꼬의 진정한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97년에 폐교의 대해리 초등학교에 꿈을 심을때가 생각나는 군요.
선생님도 만나뵙고 싶고,
물꼬도 어떻게 세워져나 보고 싶군요.

늘 물꼬 홈페이지를 보고 왔지만 지금에야 연락을 드립니다.
한번 꼭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695
338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69
337 옥선생님. 박의숙 2002-08-01 869
336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869
335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869
334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869
333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869
332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69
331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69
330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869
329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9
328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869
327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69
326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869
325 우와 진짜루 오랜만 이민수 2002-06-15 869
324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69
323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9
322 계절학교 참가 후기 인영엄마 2002-05-12 869
321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869
320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869
319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 2002-03-11 86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