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께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4.04.21 06:27:00
옥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신가요?
저 김성곤입니다.

물꼬의 진정한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97년에 폐교의 대해리 초등학교에 꿈을 심을때가 생각나는 군요.
선생님도 만나뵙고 싶고,
물꼬도 어떻게 세워져나 보고 싶군요.

늘 물꼬 홈페이지를 보고 왔지만 지금에야 연락을 드립니다.
한번 꼭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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