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975 추천 수 0 2004.04.21 15:39:00
가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드립니다.

오랜 세월 애쓰신 그 열매가 이제 맺히려 하네요.

물론 앞으로의 수고가 더 많이 남긴 했지만요.

애쓰신 여러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그 언제라도 부담없이 한 번 들르도록 해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대동정보산업고 김창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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