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1010 추천 수 0 2004.04.21 15:39:00
가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드립니다.

오랜 세월 애쓰신 그 열매가 이제 맺히려 하네요.

물론 앞으로의 수고가 더 많이 남긴 했지만요.

애쓰신 여러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그 언제라도 부담없이 한 번 들르도록 해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대동정보산업고 김창영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599
1639 물꼬로 가는 길 나령 맘 2004-04-23 983
1638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70
1637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884
1636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73
1635 부평에서 축하드립니다. 호준엄마 2004-04-22 899
1634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96
1633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73
1632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7
1631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73
1630 늦도록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나령 빠 2004-04-22 1331
1629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46
1628 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 박의숙 2004-04-22 879
1627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882
»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1010
1625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73
1624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68
1623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83
1622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61
1621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888
1620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6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