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조회 수 870 추천 수 0 2004.04.21 22:14:00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꼭 찾아뵙고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옥샘, 상범샘, 희정샘(가장 생각이 많이 남), 열택샘, 무지샘, 계절학교 때 뵈었던 샘들, 하다, 그리고 새롭게 모여든 대안학교 식구분들 모두모두 안녕들하시죠?
저의가족은 울산에서 새로운 생활 하고 있습니다. 원교도 초등학교 잘 다니고 있구요.
비록 소식 전해드리지 못했지만, 컴퓨터 켤때마다 꼭 홈페이지 들러 글 읽고 있어요. 옥샘 글 읽으면 과거 생각이 나서 피식거리기도 하면서요. 역시나 재미있는 글솜씹니다.

오랜동안의 밑거름으로 이제 막 꽃 봉우리를 터뜨리게 되었네요. 이제 또하나의 의미있는 시작에 박수보내드립니다.

건강이 재산인거 아시죠? 몸 잘 살피시면서 힘찬 발걸음 내디시길 바랍니다. 울산에도 연락주시고 꼭 놀러 오세요. 동해 푸른 바다가 늘 대기하고 있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344
258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275
257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319
256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201
25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330
254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343
253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266
252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196
251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141
250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563
249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203
248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229
247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353
246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166
245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128
244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372
243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485
242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297
241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326
240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322
239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2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