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조회 수 873 추천 수 0 2004.04.21 22:14:00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꼭 찾아뵙고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옥샘, 상범샘, 희정샘(가장 생각이 많이 남), 열택샘, 무지샘, 계절학교 때 뵈었던 샘들, 하다, 그리고 새롭게 모여든 대안학교 식구분들 모두모두 안녕들하시죠?
저의가족은 울산에서 새로운 생활 하고 있습니다. 원교도 초등학교 잘 다니고 있구요.
비록 소식 전해드리지 못했지만, 컴퓨터 켤때마다 꼭 홈페이지 들러 글 읽고 있어요. 옥샘 글 읽으면 과거 생각이 나서 피식거리기도 하면서요. 역시나 재미있는 글솜씹니다.

오랜동안의 밑거름으로 이제 막 꽃 봉우리를 터뜨리게 되었네요. 이제 또하나의 의미있는 시작에 박수보내드립니다.

건강이 재산인거 아시죠? 몸 잘 살피시면서 힘찬 발걸음 내디시길 바랍니다. 울산에도 연락주시고 꼭 놀러 오세요. 동해 푸른 바다가 늘 대기하고 있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644
1638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65
1637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877
1636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67
1635 부평에서 축하드립니다. 호준엄마 2004-04-22 893
1634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68
1633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67
1632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0
1631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69
1630 늦도록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나령 빠 2004-04-22 1327
1629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44
1628 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 박의숙 2004-04-22 875
»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873
1626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951
1625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66
1624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38
1623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75
1622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7
1621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880
1620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64
161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