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조회 수 874 추천 수 0 2004.04.22 08:02:00
박의숙 *.216.127.94

학교 문여는 날...

그 기쁜 마당에 함께 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무도 잘 치뤄졌을 걸 같이 느끼지 못했으니, 두고 두고 마음 아플 겁니다.


그러나 그런 날이 있었음을 기억하고...축하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2&act=trackback&key=ed8
목록
수정 삭제

박의숙

2004.04.22 00:00:00
*.155.246.137

가지 못해 맘 많이 아팠지만, 그리워 할 자격도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983
1658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3
1657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884
1656 간소하지만 정성이 가득찬 물꼬정신인 채식 위주의 저녁밥상 [1] 나령 맘 2004-04-23 1072
1655 앞놀이 12마당 [2] 나령 맘 2004-04-23 1053
1654 애들이 울까? 안울까? [2] 나령 맘 2004-04-23 948
1653 아이들이 살 집 나령 맘 2004-04-23 950
1652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898
1651 물꼬로 가는 길 나령 맘 2004-04-23 978
1650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62
1649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65
1648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876
1647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66
1646 부평에서 축하드립니다. 호준엄마 2004-04-22 891
1645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59
1644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65
1643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878
1642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68
1641 늦도록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나령 빠 2004-04-22 1326
1640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44
» 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 박의숙 2004-04-22 87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