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은 잘 하였습니다.
너무 늦게 도착하여 출근하여 소식 올립니다.
너무 황홀과 감격의 하루였습니다.
생에 또 이런 감격이 있을까 합니다.

늦게까지 같이 자리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간 같이 준비하신 모든 샘들,
섬세한 부분까지 도움을, 일손을 함께한 부모님들,
먼 곳을 멀다 않고 달려와주신 공연팀들,
품앗이 일꾼들, 새끼 일꾼들의 많은 관심과 봉사.
항상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시는 후원자님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개인이지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물꼬가 아이들 중심이라면
저희 가정도 아이들 중심으로 가겠습니다.
나현, 령이 뿐만 아닌,
우리의 아이들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얘들아 사랑한데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843
4698 처음 맞이하는 방학의 아이들(해달뫼 다락방에서 옮깁니다.) 나령빠 2004-05-29 1359
4697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359
4696 기특해라~~~~ [3] 선진 2007-02-09 1358
4695 파리퇴치법6 유승희 2002-07-15 1358
4694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358
4693 내일 갑니다~~~~^^ 해달뫼 2004-09-10 1357
4692 잘 도착 햇슴돠!! [5] 훈정 2012-01-16 1356
4691 어제밤엔 들딸기 2011-08-12 1356
4690 Re..거짓말.... 장현지 2001-08-27 1356
4689 물꼬를 다녀온 용빈이는 ... [1] 박순옥 2005-05-30 1355
4688 몸은 내 몸이되 혼자의 몸 아닌분들 건강하세요... [2] 찬이엄마 2004-10-06 1355
4687 샘들~~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2] 해달뫼 2004-09-13 1355
4686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2] 이은경 2005-01-10 1354
4685 목공예.목조각교실입니다. file 라병연 2004-10-05 1354
4684 잘 도착했어요 [2] 창우 2011-12-26 1353
4683 정령 포기해야 하나봅니다... ㅡㅡ [1] 선진 2005-05-08 1353
4682 옥셈~~할말이...있어요... [1] dlseks 2013-07-15 1352
4681 도착했습니다ㅎ [12] 해온 2012-01-14 1352
4680 옥샘~~ 잘도착했어요. [1] 창우 2011-07-24 1352
4679 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관리자 2001-08-28 135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