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의 학교 2박 3일 일정에서 막 돌아온 것만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더군요.
다들 무탈하신지요.
저는 개학 하고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이번 학기도 끝나가네요.
정신 없이 살다 보면,
사유 없이 흘러 흘러 살게 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물꼬에서의 몸 쓰임과, 실타래 시간들은
새로운 자극과 반성의 시간들이 됩니다.
그 곳이 평온하길 바랍니다.
각자의 삶을 우직히 살다 또 헤쳐 모입시다.
류옥하다.
2022.03.24 07:20:12 *.33.52.58
개학하고 바쁜 실습 가운데도 남긴 인사에 감사요:)
우리 건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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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고 바쁜 실습 가운데도 남긴 인사에 감사요:)
우리 건강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