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그 많은....

조회 수 862 추천 수 0 2004.04.23 11:07:00
평일의 고속도로치고는 시원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래고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와 바로 뻗어서 시체놀이하고
지금에사 도착보고합니다.
오는 길에 비가 마구 오길래 곰사냥 떠난 아이들 걱정도 되고...
남아있는 수 많은 자잘한 일들도.....
개교행사.
그 감동의 날은 아마 평생 잊혀지지 않는 날로 기억될 것 같네요.
고사상 앞에서 절하는 옥샘 모습과 함께...
아이들이 진정으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그날 찍은 사진은 USB 케이블을 안가져왔으니 우짜고.
집에가서 확인해 볼랍니다.

나령빠

2004.04.23 00:00:00
*.155.246.137

이번에는 빠님들보다 맘님들이 많이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어렵게들 시간도 할애 많이 하였구요.
빠님들 오늘 하룻밤이라도 특식을 준비해 줍시다.
사랑하는 맘들과 애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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