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그 많은....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04.04.23 11:07:00
평일의 고속도로치고는 시원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래고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와 바로 뻗어서 시체놀이하고
지금에사 도착보고합니다.
오는 길에 비가 마구 오길래 곰사냥 떠난 아이들 걱정도 되고...
남아있는 수 많은 자잘한 일들도.....
개교행사.
그 감동의 날은 아마 평생 잊혀지지 않는 날로 기억될 것 같네요.
고사상 앞에서 절하는 옥샘 모습과 함께...
아이들이 진정으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그날 찍은 사진은 USB 케이블을 안가져왔으니 우짜고.
집에가서 확인해 볼랍니다.

나령빠

2004.04.23 00:00:00
*.155.246.137

이번에는 빠님들보다 맘님들이 많이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어렵게들 시간도 할애 많이 하였구요.
빠님들 오늘 하룻밤이라도 특식을 준비해 줍시다.
사랑하는 맘들과 애들을 위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597
418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862
417 상범샘 저 어쩌문 25일부터28일까지 갈수 있다용 신 지 선!!!! 2002-07-15 862
416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62
415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62
414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862
413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2
412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2
411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2
410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2
409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2
408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62
407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861
406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61
405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404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61
403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61
402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61
401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61
400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861
399 나의 물꼬여~~~ [12] 민성재 2009-01-10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