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3516 추천 수 0 2022.03.26 16:51:11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돌아와서 푹 쉬다 이제 또 바빠지네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풍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살아가는 데 정말 큰 힘이자 믿는구석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물꼬

2022.03.27 02:39:38
*.62.178.111

3월이군요.

3월입니다.

새로 시작하기 좋은 달이지요.

정성껏 살다가 또 보기로 합시다.

그때는 밥상머리무대의 기타연주를 기대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815
5758 발도르프학교를 함께 세웁시다 발도르프학교모임 2001-07-15 1583
5757 그림터 보내주세여~ 김재은 2001-07-16 1519
5756 Re..그림터 보내주세여~ 두레일꾼 2001-07-17 1475
5755 연극터에 가고싶습니당!! ㅠ.ㅠ 정선진.. 2001-07-20 1416
5754 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21 1432
5753 우선 몇가지부터... 김희정 2001-07-22 1398
5752 선진아 이름 올라갔다! 김희정 2001-07-22 1461
5751 2001 청소년 지도자를 위한 '미디어교육 WORK-SHOP' 재)인천가톨릭청소년 2001-07-22 2067
5750 으!으!으!흐!흐!하!하! 구현지올시닷! 2001-07-24 1721
5749 샘들... 미리예요~ 2001-07-25 1442
5748 이번에도 즐거운 물꼬를 간다뉘 좋네..ㅋㅋㅋ^^ 안인균 2001-07-25 1471
5747 샘들~~~ 미리입니다! 2001-07-29 1575
5746 야~~` 비공개 2001-07-30 1417
5745 지훈이에게 임필규 2001-07-30 1440
5744 Re..서연아.. 김근태 2001-07-30 1482
5743 근태샘!!!!!!!!!! 한서연 2001-07-30 1576
5742 서여니에여 한서연 2001-07-30 1665
5741 넘넘 재밌었어요.. 한서연 2001-07-30 1607
5740 물꼬 샘들..저 원종이에요! 신원종 2001-07-30 1749
5739 미리야~~~ 경옥 2001-07-31 15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