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4.04.23 13:16:00
철쭉이 만발한 심심산골 대해리 에서 대안 학교 물꼬가 잔치를 벌이던 그 날
고사 지낼때 제일먼저 절 하신분이 교장선생님 맞지요 절을 하시면서 막 우시는 모습을 보고 진실하신 그 모습에 저와 회원들은 감동하였습니다.
기쁨의 눈물 이셨겠지요
이제 시작이지만 성공이기도 한 물꼬가 생기기 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결과에 대한 노하우도 배울겸 만나뵙고 싶었습니다만 사정상 도중에 행사장을 빠져나오게 되어 지금까지도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보기드문 사업이지만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꼭 큰 성공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행사 준비에 수고하신 정근이 아빠 엄마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영동군 장애인 부모 회장

정근이아빠

2004.04.23 00:00:00
*.155.246.137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바쁘신데도 와주시고 저두 문을 열수 있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432
5638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563
5637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550
5636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315
5635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223
563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449
5633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087
5632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2312
5631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2722
563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108
562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38
5628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4923
5627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4789
5626 2018.4.29. 물꼬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4-29 2446
562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870
5624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383
5623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449
5622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159
562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191
562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391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36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