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조회 수 867 추천 수 0 2004.04.23 13:16:00
철쭉이 만발한 심심산골 대해리 에서 대안 학교 물꼬가 잔치를 벌이던 그 날
고사 지낼때 제일먼저 절 하신분이 교장선생님 맞지요 절을 하시면서 막 우시는 모습을 보고 진실하신 그 모습에 저와 회원들은 감동하였습니다.
기쁨의 눈물 이셨겠지요
이제 시작이지만 성공이기도 한 물꼬가 생기기 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결과에 대한 노하우도 배울겸 만나뵙고 싶었습니다만 사정상 도중에 행사장을 빠져나오게 되어 지금까지도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보기드문 사업이지만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꼭 큰 성공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행사 준비에 수고하신 정근이 아빠 엄마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영동군 장애인 부모 회장

정근이아빠

2004.04.23 00:00:00
*.155.246.137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바쁘신데도 와주시고 저두 문을 열수 있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050
398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2230
397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8-12 2230
396 옥영경 선생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1] 목민수 2006-02-04 2231
395 167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2-08 2231
394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234
393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윤호 2021-08-01 2235
392 방가~방가~방가~ 이창운 2001-03-12 2239
391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0-12-29 2239
390 168계절자유학교 우듬지 사이 더 파란 하늘을 마치고 [1] 태희 2021-08-13 2239
389 옷홋홋... 저 결혼합니다 정승진 2001-04-10 2241
388 대보름 볏가릿대에 매달려고 쓴, 물꼬를 위한 아이들의 기원문 몇 물꼬 2013-02-25 2242
387 [펌]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무영등... 물꼬 2023-03-29 2244
386 희정샘..* 다예입당~ 2001-03-13 2249
385 잘 도착했습니다 :D [1] 강우근영 2021-08-13 2253
384 잘 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23-08-11 2253
383 옥쌤 안녕하신지요? [1] 권해찬 2021-01-23 2255
382 2012년 3월 29일 나무날. 상쾌한 바람/저녁에 비.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5] 류옥하다 2012-03-29 2256
381 벌써 월요일! file [4] 서현 2017-06-26 2256
380 옥쌤 잘 지내시죠? [1] 방채미 2021-01-23 2258
379 <봄이야 봄> [3] 정예토맘 2005-03-17 22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