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조회 수 15198 추천 수 0 2022.04.13 13:59:29
물꼬 *.62.215.9


왜 2019학년도까지만 사진이 있느냐는 질문을 더러 받습니다.

2020학년도부터 한 활동 사진은 아래 주소에 들어가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학교 물꼬 저장소

https://cafe.naver.com/freeschoolmulggo

 

물꼬 누리집 용량에 한계가 있어 보조로 쓰는 공간입니다.

사진을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이 중단되었군요.

카페에 가입해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373&act=trackback&key=830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70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09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16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63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497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19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23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13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38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545
425 쓴 글들이 사라지고 있지요... 물꼬 2011-01-08 1903
424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09-09-11 1904
423 2009년 5월 빈들모임 물꼬 2009-05-07 1905
422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19-06-05 1905
421 2012 여름계자에 다녀간 아이들의 보호자분들께 물꼬 2012-08-13 1906
420 2019학년도 겨울 계자(초등) 자원봉사 file 물꼬 2019-11-07 1906
419 전화, 연장합니다. 물꼬 2010-01-22 1907
418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907
417 4월 물꼬는 물꼬 2020-04-18 1908
416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물꼬 2009-10-11 1911
415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7-08-29 1911
414 [8.17~18, 8.24~25, 8.31~9.1]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19-07-25 1911
413 [8.29~30]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멧골 책방 file 물꼬 2020-08-06 1914
412 11월에는 물꼬 2009-11-02 1917
411 주말에야 글과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11-08-26 1921
410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물꼬 2011-10-17 1922
409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물꼬 2011-10-25 1922
408 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물꼬 2010-08-27 1923
407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물꼬 2018-04-12 1929
406 3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3-18 193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