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조회 수 16165 추천 수 0 2022.04.13 13:59:29
물꼬 *.62.215.9


왜 2019학년도까지만 사진이 있느냐는 질문을 더러 받습니다.

2020학년도부터 한 활동 사진은 아래 주소에 들어가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학교 물꼬 저장소

https://cafe.naver.com/freeschoolmulggo

 

물꼬 누리집 용량에 한계가 있어 보조로 쓰는 공간입니다.

사진을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이 중단되었군요.

카페에 가입해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373&act=trackback&key=3d1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872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5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5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3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510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6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8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113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5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46
126 157 계자 그때, kbs 1tv <6시 내고향>이... 물꼬 2014-01-15 1379
125 2016 여름 계자 밥바라지 file 물꼬 2016-06-22 1376
124 10월 빈들모임 일정 문의에 물꼬 2015-10-14 1375
123 [8.24~31] 베짱이 주간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5-08-14 1375
122 160 계자 신청자 가운데 홍선미님! 물꼬 2015-07-27 1375
121 [3/17] 물꼬 부설 ‘큰바다(가칭)산촌유학센터’ 관련 한데모임 물꼬 2014-03-12 1373
120 2021 여름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363
119 [~10.25] 근황 물꼬 2015-10-14 1363
118 [8.19~20, 8.26~27] 멧골 책방 - 우리는 멧골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23-07-03 1360
117 [누리집수리] 누리집, 복구는 하였는데... 그리고, 158계자 사진 물꼬 2014-08-18 1360
116 [11/22~24] 11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10-31 1356
115 2014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11-21 1351
114 어제의 4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4-04-20 1351
113 [6.27~2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4-06-09 1350
112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349
111 172계자 통신·2 - 첫날 정오 대문에서 뵙겠습니다! 물꼬 2023-07-31 1346
110 [4.22~24] 4월 빈들모임 물꼬 2022-03-21 1346
109 10월 빈들모임 마감에 부쳐 물꼬 2015-10-11 1335
108 [5.10] 5월 ‘섬’모임 하는 곳 물꼬 2014-05-09 1334
107 2022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6~12, 6박7일) 물꼬 2022-07-04 133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