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다 셋째 주말에 있는 집중수행이 5월에는 한 차례 더 생겼습니다.

5월 20일 쇠날 정오부터 21일 흙날 정오까지, 1224시간입니다.

동행하실 분은 517일 불날 자정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mulggo2004@hanmail.net)


* 참고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481

521,22일 일정은 이미 구성원들이 조직되었답니다.

* 5월 21일 정오, 앞의 일정 사람들이 떠남과 동시에 다음 일정이 이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42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74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80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293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18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87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87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82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03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160
825 [10.29~30 / 11.5~6] 가족상담 물꼬 2016-10-26 1396
824 새끼일꾼, 그리고 청소년 계자에 부쳐 물꼬 2014-07-30 1397
823 [11/20-21] 메주 쑤고 고추장 담그고 물꼬 2013-11-22 1400
822 2월에는 닷새의 '실타래학교'를 열려 합니다 물꼬 2014-02-01 1400
821 [11.14~15] 달골 명상정원 손보태기 물꼬 2015-10-27 1401
820 [3.6] 2023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3-03-03 1401
819 2023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5~11, 6박7일) 물꼬 2023-07-03 1401
818 [9.19] 가을학기 여는 날 물꼬 2016-09-20 1402
817 2013 겨울 계절자유학교(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11-22 1404
816 [10/16] 2013 인문정신문화 포럼 - 인문학 운동의 현재와 미래 [1] 물꼬 2013-10-07 1411
815 [11.14] 2015, 11월 섬모임 file 물꼬 2015-10-23 1412
814 [9.27] 네 번째 '섬모임' 물꼬 2014-09-26 1414
813 [4/26] 중국황궁다례 시연회 10월로 연기합니다 물꼬 2014-04-24 1418
812 [9.21~25] 농업연수: 중국 절강성 수창현 물꼬 2014-09-17 1418
811 2016학년도 여름 일정 예비 안내 물꼬 2016-06-17 1418
810 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물꼬 2014-03-05 1420
809 169계자 통신 2 물꼬 2022-01-14 1421
808 2013 물꼬 가을빛(사진/ 소병선 님) 물꼬 2013-11-22 1423
807 태풍 차바 지나고 물꼬 2016-10-06 1423
806 2021학년도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12-06 14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