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18 추천 수 0 2022.06.26 18:15:58
오래 함께하신 샘들, 새로 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별 헤는 밤에 실타래 잘 풀고 갑니다.

장마 예보가 있었는데, 운 좋게도
별똥별과 은하수 잘 보고
몸 마음 잘 쉬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모두들 각자 열심히 살다가 또 만납시다.
애쓰셨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진주

2022.06.26 19:19:44
*.42.4.105

하다야! 이번에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어 좋았어!! 볼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너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또 보쟝!

물꼬

2022.06.26 23:01:52
*.62.190.19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우리들이 서로에게 주는 끝인사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에

'정말'을 붙여놓은 그 마음이 이곳 또한 다르지 않군요.

 

물꼬의 날씨는 참... 그 신비를 자주도 만납니다.

이번 연어의 날도 또 그리 기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요, 모두 뜨겁게 살다가 더 뜨겁게 만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5646
5827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가마솥방에서 [2] 지윤 2022-08-13 1687
5826 잘 도착했습니다! [2] 한록 2022-08-13 1525
582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현택 2022-08-12 1552
5824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1688
582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2392
5822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2306
582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2365
582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198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208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212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161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244
»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218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125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2909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823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3955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2683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2681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2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