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719 추천 수 0 2022.06.26 18:15:58
오래 함께하신 샘들, 새로 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별 헤는 밤에 실타래 잘 풀고 갑니다.

장마 예보가 있었는데, 운 좋게도
별똥별과 은하수 잘 보고
몸 마음 잘 쉬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모두들 각자 열심히 살다가 또 만납시다.
애쓰셨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진주

2022.06.26 19:19:44
*.42.4.105

하다야! 이번에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어 좋았어!! 볼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너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또 보쟝!

물꼬

2022.06.26 23:01:52
*.62.190.19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우리들이 서로에게 주는 끝인사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에

'정말'을 붙여놓은 그 마음이 이곳 또한 다르지 않군요.

 

물꼬의 날씨는 참... 그 신비를 자주도 만납니다.

이번 연어의 날도 또 그리 기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요, 모두 뜨겁게 살다가 더 뜨겁게 만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361
298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132
297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985
296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122
295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074
294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047
293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943
292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111
291 *^^* 유승희 2001-11-23 961
290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039
289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013
288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296
287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023
286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036
285 Re.여기보다 외로운 곳이니.... 박의숙 2001-11-09 1110
284 박의숙샘 선물 받고 옥영경 2001-11-09 1297
283 동오의 생일을 준비하며 잠을 못 자다가... 박의숙 2001-11-05 1389
282 오늘은 문득... 김재은 2001-11-03 1049
281 그 시절을 기억하는 ....... 박재분 2001-11-01 1069
280 유머 2 박성문 2001-11-01 1171
279 동오의 물꼬 뭘꼬? 박의숙 2001-10-30 11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