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856 추천 수 0 2022.06.26 18:15:58
오래 함께하신 샘들, 새로 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별 헤는 밤에 실타래 잘 풀고 갑니다.

장마 예보가 있었는데, 운 좋게도
별똥별과 은하수 잘 보고
몸 마음 잘 쉬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모두들 각자 열심히 살다가 또 만납시다.
애쓰셨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진주

2022.06.26 19:19:44
*.42.4.105

하다야! 이번에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어 좋았어!! 볼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너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또 보쟝!

물꼬

2022.06.26 23:01:52
*.62.190.19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우리들이 서로에게 주는 끝인사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에

'정말'을 붙여놓은 그 마음이 이곳 또한 다르지 않군요.

 

물꼬의 날씨는 참... 그 신비를 자주도 만납니다.

이번 연어의 날도 또 그리 기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요, 모두 뜨겁게 살다가 더 뜨겁게 만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976
5618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2
56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62
5616 .......... 아이사랑 2003-07-13 862
5615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62
5614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62
5613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862
5612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862
561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2
5610 세븐 세진 이에요 file 진아 2003-10-07 862
5609 잇/ 신지 2003-10-08 862
5608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62
5607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3] 신상범 2003-10-15 862
5606 10월 27일 달날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29 862
560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5604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62
5603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5602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62
5601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5600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5599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