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23:37:46 *.62.190.19
새벽녘에야 눈을 잠깐 붙이고 가사는 걸음이 그리 빙 돌아가기까지!
그 마음을 생각해봅니다.
윤지샘이 이곳을 또 넉넉하게 만드는군요.
'기적처럼'...
그 기적을 우리가 같이 만들어왔지요!
이곳 역시 윤지샘이 있어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라고도 씁니다:)
2022.06.26 23:43:13 *.62.190.19
수박과 함께 윤지샘이 실어온 꽈배기를 새참으로 잘 먹었군요.
예전부터도 맛난 게 있으면 그리 실어오는 그대였음을 기억합니다.
말씀드렸던가요? 연어의 날 이튿날(오늘) 아침밥상은 윤지샘의 후원으로 차렸습니다.
잔치상을 거들어주셔서 또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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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야 눈을 잠깐 붙이고 가사는 걸음이 그리 빙 돌아가기까지!
그 마음을 생각해봅니다.
윤지샘이 이곳을 또 넉넉하게 만드는군요.
'기적처럼'...
그 기적을 우리가 같이 만들어왔지요!
이곳 역시 윤지샘이 있어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라고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