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5.12.11.해날.맑음
조회 수
1205
추천 수
0
2005.12.13 15:16:00
옥영경
*.194.103.6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9
2005.12.11.해날.맑음
모집니다, 날이.
아이들은 곶감집 대청소에 나서고
김점곤아빠와 어제 아침 들어온 박진숙님은 종훈이랑 점심 먹고 서울 길 오르고
저는 엊저녁 직지사에서 하는 모임을 갔다가
점심 공양을 하고 돌아왔지요.
장작 패고 먼지 좀 터니 소소한 하루가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9&act=trackback&key=13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02
2005.12.27.불날.날이 풀렸다네요 / 해갈이 잘하라고
옥영경
2005-12-28
1251
801
2005. 12.26.달날 /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옥영경
2005-12-26
1384
800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190
799
2005.12.24-6. / 눈과 바람이 채운 학교에서
옥영경
2005-12-26
1146
798
2005.12.23.쇠날.하염없이 눈 / 매듭잔치
옥영경
2005-12-26
1266
797
2005.12.22.나무날.밤새 눈 내린 뒤 맑은 아침 / "너나 잘하세요."
옥영경
2005-12-26
1260
796
2005.12.21.물날.눈보라 / 좋은 기운을 나눠주셨던 두 분
옥영경
2005-12-22
1354
795
2005.12.20.불날.눈 빛나다 / 내가 장갑 어디다 뒀나 보러 왔다 그래
옥영경
2005-12-22
1372
794
2005.12.19.달날.맑음 / 우아한 곰 세 마리?
옥영경
2005-12-20
1959
793
2005.12.17-8. 밥알모임 / 무상교육에 대한 다른 이해
옥영경
2005-12-19
1538
792
2005.12.17.흙날.맑다 눈 / 차, 뒤집히다
옥영경
2005-12-19
1477
791
2005.12.16.쇠날.차름하게 내리는 눈 / 출토
옥영경
2005-12-17
1227
790
2005.12.15.나무날.눈 쌓인 맑은 아침 / 생겨 먹길 그리 생겨 먹었다?
옥영경
2005-12-17
1283
789
2005.12.14.물날 / 오정택 선생님
옥영경
2005-12-17
1299
788
2005.12.14.물날.흐리다 한 밤에 눈 / 아이들만 돌린 하루
옥영경
2005-12-16
1191
787
2005.12.13.불날.맑음 / 노천가마
옥영경
2005-12-16
1251
786
2005.12.12.달날.잠시 흩날리는 눈 / 마을 회의
옥영경
2005-12-16
1196
»
2005.12.11.해날.맑음
옥영경
2005-12-13
1205
784
2005.12.10.흙날.오후 한 때 눈 / 모레 데이
옥영경
2005-12-13
1397
783
2005.12.9.쇠날.맑음 / 나는 야생 숲을 선택했다
옥영경
2005-12-13
133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