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1.해날.맑음

조회 수 1221 추천 수 0 2005.12.13 15:16:00
옥영경 *.194.103.68

2005.12.11.해날.맑음

모집니다, 날이.
아이들은 곶감집 대청소에 나서고
김점곤아빠와 어제 아침 들어온 박진숙님은 종훈이랑 점심 먹고 서울 길 오르고
저는 엊저녁 직지사에서 하는 모임을 갔다가
점심 공양을 하고 돌아왔지요.
장작 패고 먼지 좀 터니 소소한 하루가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9&act=trackback&key=80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674 2015. 1.31.흙날. 흐리다 눈 옥영경 2015-02-26 643
1673 165 계자 사흗날, 2020. 1.14.불날. 맑음 옥영경 2020-01-26 642
1672 2019. 7. 1.달날. 아주 잠깐 빗방울 두엇 / 풀매기 원정 옥영경 2019-08-14 641
1671 2019. 5.16.나무날. 맑음 / 버들치 마을 옥영경 2019-07-19 640
1670 2014. 5.21.물날. 맑음 옥영경 2014-06-13 639
1669 2019. 2.25.달날. 맑음 / 특강 옥영경 2019-04-04 637
1668 2015. 7.13.달날. 갬 옥영경 2015-07-31 637
1667 2024. 2.11.해날 ~ 3. 4.달날 /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24-02-13 636
1666 2021. 3. 6.흙날. 흐려가는 하늘, 는개비 다녀간 오후 옥영경 2021-03-26 636
1665 5월 물꼬stay 여는 날, 2019. 5.17.쇠날. 흐려가는 하늘 옥영경 2019-07-19 636
1664 2015. 2. 6.쇠날. 맑음 옥영경 2015-03-10 635
1663 169계자 닫는 날, 2022. 1.14.쇠날. 맑음 / 잊지 않았다 [1] 옥영경 2022-01-15 634
1662 2019. 7.31.물날. 맑음 / 날마다 하늘을 밟고 사는 이 옥영경 2019-08-22 634
1661 2019. 6.26.물날. 흐리고 비 / 물꼬 해우소는 더럽다? 옥영경 2019-08-13 633
1660 2019. 6. 7.쇠날. 종일 비 / 그의 편지를 읽다 옥영경 2019-08-04 630
1659 2019. 6.28.쇠날. 저녁 비 / 원석연과 이생진 옥영경 2019-08-14 629
1658 5월 빈들 여는 날, 2019. 5.24.쇠날. 맑음, 31도였다나 / 열두 마리 버들치! 옥영경 2019-07-24 627
1657 2019.10.21.달날. 맑음 / 오늘은 오늘치의 삶을 살아냈고 옥영경 2019-12-05 626
1656 2023.11.12.해날. 볕 거둔 오후 옥영경 2023-11-19 625
1655 2022 여름 멧골 책방② (8.27~28) 갈무리글 옥영경 2022-09-08 62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