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큰뫼의 농사 이야기 19 (대천댁의 논농사)
조회 수
1049
추천 수
0
2004.05.04 12:30:00
나령빠
*.122.102.2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40
잦은 비로 고추심기가 늦어지고 있다.
모처럼 비를 맞으며 동민들은 산으로 향한다.
고사리며, 취나물이며, 이밥취며, 참나물,,,,,,,,
1년 동안에 있을 가족행사의 하나인 제사모시는데
고사리는 빠질수 없다.
삶아서 말린 묵나물도 빠지면 안되는 제물이기에
이곳 주민들에게는 산에 오르는 것이 소중한 행사이다.
지난 주말에는
대천댁에서는 큰 행사가 있었다.
아들들이 모두 시골집을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40&act=trackback&key=83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58
3579
[답글] 유엔 보고서
옥영경
2008-02-07
1065
3578
옥샘...
문저온
2008-01-07
1065
3577
저 있잖아요
문은희
2009-04-07
1065
3576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립니다.
우현빈
2006-08-25
1065
3575
옥선생님 꿈은 아니지요
[1]
정광미
2004-11-22
1065
3574
나뭇가지를 이용해 동물.곤충 만들기 체험을 해보세요
꿈이있는함터
2004-09-29
1065
3573
Re..맞다 차카디 차칸 운지
신상범
2002-05-13
1065
3572
알립니다, 우리 재신이 소식
옥영경
2002-01-28
1065
3571
2007 여름 어린이, 청소년 낙원촌 모집 안내
산안마을
2007-06-30
1064
3570
꿈에 상범샘이랑 희정샘이 보여 겸사겸사...
허윤희
2006-04-04
1064
3569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이엄마
2005-04-16
1064
3568
한수이북지역에도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 탄생
십대지기
2003-05-30
1064
3567
잘 도착했습니다!!
[2]
권해찬
2015-01-10
1063
3566
ㅋㅋㅋ
[4]
민우비누a
2008-10-27
1063
3565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소설가 황석영씨의 양심은 어디에?
흰머리소년
2005-08-04
1063
3564
수현이와 현진이..
[1]
김유정
2005-05-29
1063
3563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5-03-28
1063
356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0 (씨앗의 아래와 위)
나령 빠
2004-04-08
1063
3561
Re..물꼬, 뭘꼬?
유승희
2002-01-06
1063
3560
잘 도착했습니다!
[1]
태희
2014-12-28
106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