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로 고추심기가 늦어지고 있다.
모처럼 비를 맞으며 동민들은 산으로 향한다.
고사리며, 취나물이며, 이밥취며, 참나물,,,,,,,,

1년 동안에 있을 가족행사의 하나인 제사모시는데
고사리는 빠질수 없다.
삶아서 말린 묵나물도 빠지면 안되는 제물이기에
이곳 주민들에게는 산에 오르는 것이 소중한 행사이다.

지난 주말에는
대천댁에서는 큰 행사가 있었다.
아들들이 모두 시골집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641
1718 방송보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필독> [1] 물꼬학부모 2004-05-07 1043
1717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99
1716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865
1715 하늘 하늘 [2] 우성 2004-05-06 1141
1714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73
1713 아이들의 천국 [3] 한 엄마 2004-05-06 982
1712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874
1711 자랑스러운 자유학교 물꼬! [1] 김수상 2004-05-06 969
1710 [수정] 홈페이지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 [2] 관리자 2004-05-06 872
1709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924
1708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72
1707 저두요! 호망(호야맘!) 2004-05-05 884
1706 그리운 물꼬 정재민모 2004-05-05 881
1705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62
1704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68
1703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74
1702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875
1701 령이의 약속은 지켜집니다. [2] 나령빠 2004-05-05 935
1700 tv에서 방금 봤는데..너무 좋더군요.. 유심일도 2004-05-05 870
1699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87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