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라 전시관에는 애들의 천국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답니다.
모두들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모두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방송 잘 봤습니다.
왜곡되지않고 그대로를 이해하시길 희망합니다.
아빠로서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령이가 약속한 통장은 령이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갖고 가기로 했으므로 챙겨 놓겠습니다.
나현이도 그렇게 바란다면 그렇게 하기로 약속합니다.
소중한 우리들의 아이들이 한 약속은 부모들이 지킬것입니다.
방송을 봐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령이가 참 대견하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