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잘 보았습니다.

조회 수 880 추천 수 0 2004.05.05 18:27:00
졸린 눈을 비비면서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저 녹화했는데.. 보내드릴까요..?)
못 보던 아이들도 있었지만..
채규, 채경, 혜린이, 도형이, 호진이.. 아는 아이들 얼굴이 보이니 너무나 좋고.
겨울 계절학교 때 기억이 많이 나던데요..^^;
농사짓는 풍경이며, 마을 그림을 그리는 모습들하며..
익숙한 장면도 있었지만, 제게는 물꼬의 새로운 모습도 보이던걸요..
1시간 내내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리구요..
이번주 토요일이 휴일이에요. 그래서 토요일 오전에 갔다가 일요일 오후쯤에 올라오려고 하는데.. 상범샘 글을 보니 오기 3주전에 연락해야 한다던데....
어찌해야할지...연락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593
340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77
339 여긴 고창입니다. [1] 김희정 2003-08-26 877
338 감사합니다 [1] 아이사랑 2003-08-25 877
337 연극터 계절학교 끝나고.... [3] 황연 2003-08-19 877
336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77
335 재미있었어요 [1] 홍명원 2003-08-11 877
334 운지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1] 수진-_- 2003-08-10 877
333 안녕하세요~♡ [5] 인영이 2003-08-09 877
332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 운지, 2003-07-23 877
331 저 8월에 반쪽날개로 날아온 새공연합니다. image [2] 허윤희 2003-07-22 877
33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877
329 .......... 아이사랑 2003-07-13 877
328 7월 1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877
327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877
326 상범쌤 보십시요... [2] 배기표 2003-07-05 877
32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77
32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77
323 김창현 엄마에요 [1] 조용자 2003-06-30 877
322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77
321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