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꼬

조회 수 872 추천 수 0 2004.05.05 18:28:00
물꼬의 모든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방송 잘 보았습니다. 재민이는 흥분을 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낮익은
풍경에 너무 가고 싶어 했답니다.

재민이는 요즘 8월에 검정고시 준비로 조금 바쁘고 학교생활 너무 재미있게 잘 하고 있답니다.

화면에 비친 선생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철의 여인같은 옥선생님 조금 야윈것 같은 상범선생님 씩씩해 보이는 희정선생님처음 뵙는 무열 선생님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12천사들과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나면 전화 하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재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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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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